배우 김새론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영상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김새론은 짧은 웨이브 머리에 가죽 재킷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화관을 쓴 소녀 등 김새론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들이 담겼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22년 음주운전이 적발돼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최근 연극 ‘동치미’를 통해 복귀를 시도했으나 논란이 불거져 최종 불발됐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