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알차고 더 풍성해진 매경 회원 독점 콘텐츠
'MK위클리연재'는 이처럼 좋은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는 연재물로 가득 차 있다. 매경닷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의 '회원용 콘텐츠'로 우선 제공되는 'MK위클리연재'를 구독하기 위해 회원으로 가입하는 사람들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매일경제신문이 온라인 독자를 위해 선보이고 있는 '회원용 콘텐츠'를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매경닷컴 홈페이지 상단에 'MK위클리연재'로 정리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인 '달리(DALL-E)' '미드저니'가 제작한 감각적인 섬네일 일러스트가 연재물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준다.
매경닷컴 회원들은 콘텐츠 성격에 맞게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 매주 화~목요일 아침 미국 뉴욕에서 직접 전하는 '월가월부'나 주식시장 개장 중에 나오는 '주식 초고수는 지금'처럼 타이밍이 중요한 콘텐츠는 카톡 메시지처럼 받아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MK위클리연재'는 새로운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김기철의 역사를 바꾼 사물들'은 역사의 행로나 나라의 운명을 바꾼 물건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보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의학 담당 기자들이 함께 쓰는 '생활 속 건강 Talk'은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건강 수칙을 알려준다.
'미라클레터'나 '주식 초고수는 지금' 등 매일경제만의 강점인 깊이 있는 경제 분석 콘텐츠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신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