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티파니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xie files 202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티파니가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늘씬한 각선미와 아찔하고 도발적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는 오는 6월 7일 초연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아이비, 민경아와 함께 록시 하트 역을 맡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