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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음성비서에 챗GPT 심었다

    2024-06-11 17:59:47

    애플이 음성으로 명령해 주요 앱을 작동하는 인공지능(AI) 기능을 선보였다.

    애플이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사용해 만든 인공지능이다.

    애플은 기존 음성 AI 비서인 '시리'를 생성형 AI로 업그레이드했다.

  • 소상공인 88%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2024-06-11 17:59:46

    경기 의정부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계상혁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회장은 매달 정산을 하는 날이면 잠을 설친다.

    숙련도가 떨어지는 외국인들이 최저임금 혜택을 독식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2012년에서 2022년까지 10년간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최저임금이 70%나 증가했지만 노동생산성은 28% 상승하는 데 그쳤다.

  • [단독] 기울어진 운동장 공매도 기관 상환연장 횟수 제한

    2024-06-11 17:59:45

    내년 1분기 이후 전면 재개하는 공매도 거래 때 기관투자자에 대해 상환기간 연장 횟수가 제한된다.

    정부와 여당은 13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매도 제도 개선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당정은 기관의 공매도인 대차거래 상환기간을 개인과 똑같은 90일로 제한하고, 이를 연장할 수 있는 횟수도 한정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 재계 "식물 이사회 전락할 판" 이사충실의무 확대 강력 반발

    2024-06-11 17:59:46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는 상법 개정안이 현실화할 경우 이사회 마비가 우려된다는 재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대 그룹의 한 최고경영자(CEO)는 "이런 식으로 상법이 개정되면 개별 기업은 능력 있는 사외이사를 구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며 "이사들이 신규 투자를 포함한 의사결정의 리스크를 회피하게 되면서 식물 이사회로 전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상법이 개정돼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의무가 도입되면 기업 이사진은 주주에 의한 상시 소송 리스크를 안게 된다는 게 재계 주장이다.

  • '머릿속 지우개' 알츠하이머 60% 늦추는 신약 온다

    2024-06-11 17:59:39

    치매 치료제의 '게임체인저'로 평가되는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도나네맙'의 판매 승인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종 승인이 내려지면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에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두 번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가 된다.

    도나네맙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뇌 신경세포 내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의 응집을 억제해 인지능력 저하를 늦추는 약이다.

  • "주차해주고 자리로 커피 한잔만"… 이곳선 로봇이 다해준다

    2024-06-11 17:59:39

    "로봇과 사물인터넷(IoT)이 곳곳에 스며든 '테크 레디(Tech Ready·기술 집약)' 빌딩을 상업용 부동산으로 지은 건 이곳이 최초입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초역세권에 있는 팩토리얼 성수는 국내 1위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가 현대자동차·삼성전자와 손잡고 만든 미래형 오피스다.

    하얀 물결 모양으로 디자인된 10층 높이 건물 곳곳에 현대차의 로봇 기술과 삼성전자의 비즈니스용 IoT 기술이 접목됐다.

  • 물가 20% 오를때 최저임금 두배로…日·獨에선 업종별로 조정

    2024-06-11 17:58:19

    "일이 서툰 초보자 임금마저 두 배 가까이 올랐어요.

    나머지 27개국은 업종별·직종별·지역별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최저임금을 구분적용하고 있다.

    이 중 업종별 최저임금을 적용하고 있는 국가는 벨기에, 독일, 아일랜드, 일본, 호주, 스위스(제네바주) 6개국이다.

  • 외국인 생산성 떨어져도 똑같은 최저임금…주거비 포함땐 더 높아

    2024-06-11 17:58:18

    건축용 단열재 제조업체 A사의 경기 안성 공장에는 내국인 25명과 외국인 15명이 일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최저임금을 맞춰 주기도 벅찬데 일부 외국인 직원들의 일탈과 '을(乙)질'까지 더해지면서 생산성은 더욱 추락하고 있다.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주물업체를 운영하는 박 모씨는 올해 초 외국인 근로자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 업종별 차등적용 특고 포함 놓고 최저임금위 '공방'

    2024-06-11 17:58:18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업종별 차등지급을 비롯한 쟁점을 두고 노사 간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법정 심의 기한까지 약 2주를 남겨둔 상황에서 올해도 시한을 넘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3차 전원회의를 열고 업종별 차등적용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최저임금 확대 적용 여부를 논의했다.

  • 챗GPT 탑재 내세운 애플 … 혁신아이콘서 추종자로 전락

    2024-06-11 20:18:48

    애플이 10일 대대적인 인공지능(AI) 업데이트를 발표한 데 대해 '혁신 아이콘이 혁신 추종자로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AI 도입 경쟁에서 뒤처진 애플로서는 경쟁자들이 만든 것과 유사한 기능을 선보일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고려한 애플은 경쟁사인 삼성전자, 구글과는 차별되는 '애플 지능'의 핵심 요소로 개인정보와 보안을 강조했다.

  • 페인트 튀는 순간까지 갤럭시폰은 찰칵 …"애플은 안 되지 ?"

    2024-06-11 17:58:44

    애플이 새로운 인공지능(AI)을 공개하자 삼성전자가 맞불을 놓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 언팩'을 개최해 '갤럭시 Z플립6·Z폴드6'를 선보이며 AI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격차를 더욱 벌릴 채비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비단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워치(시계), 링(반지) 등 웨어러블 기기에도 갤럭시 AI 기능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 '소문난 잔치' 애플 뚝 되레 엔비디아株 올라

    2024-06-11 17:58:53

    애플이 세계개발자회의를 통해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능이 투자자들로부터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외 증시에서 관련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이번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 속에서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액면분할 첫날 상승했지만, 애플은 자체 AI 공개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

  • 배임죄 걸릴라, 손배소 당할라 … 이사 충실의무 확대땐 '이중고'

    2024-06-11 17:56:42

    배임죄 공포에 재계가 떨고 있다.

    경영 판단 원칙은 이사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의 의무를 다해 경영상 결정을 내렸을 때에는 비록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하더라도 의무 위반으로 보지 않는 것을 일컫는다.

    이 본부장은 "회사에 손해가 발생할 '위험'만 있어도 행위를 처벌하는 배임죄 때문에 기업인들은 모험적인 투자를 기피하고 보수적인 경영에만 주력하는 경향이 있다"며 "경영 판단 원칙을 형법이 아닌 상법 회사편에 명문화해 기업인들의 경영행위에 대한 균형 있는 사법적 판단을 유도하고 기업가정신을 제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상법 개정안에 법원행정처도 우려 …"신중 검토해야"

    2024-06-11 17:56:43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으로 회사 외에 '총주주' 또는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추가하고자 한 야당의 상법개정안에 대해 법원행정처가 우려를 담아 '신중 검토' 의견을 제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법조계에서는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회사의 이익과 같은 선상에 놓을 때 소송이 빈발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영국 사례를 참고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나온다.

    영국 회사법 172조는 '회사의 성공을 촉진해야 할 의무'로, 우선 회사 성공의 개념을 상위에 위치시킨 뒤 하위 항목으로 종업원·주주 등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 巨野, 소액주주 이익 내세워 재벌개혁 입법과제 밀어붙여

    2024-06-11 17:56:43

    더불어민주당이 재벌개혁을 위한 입법 과제로 이사 충실의무 확대,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등을 제시했다.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벌 경제력 집중 및 지배구조 개혁을 위한 입법과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재벌개혁을 위한 혁신과제로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 확대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활성화 △집단소송제 확대 도입 등이 거론됐다.

  • 野만의 국회, 與력이 없다

    2024-06-11 17:57:37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독식한 지 하루 만에 국회 운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당장 이날 의총에서도 4선 이헌승 의원과 5선 권성동 의원 등이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7개 상임위 위원장이라도 맡아야 한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일부 온건파 중진 의원들이 '여당 상임위원장과 야당 상임위원장의 실력 차이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뾰족한 결과물 없는 특위 활동만 할 바에는 상임위에서 제대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였다"고 전했다.

  • 민주당 '대법 유죄 받아도 당대표 유지' 길 텄다

    2024-06-11 17:57:38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일극 체제'를 공고히 하는 당헌·당규 개정을 곧 마무리한다.

    국회의장 경선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당헌·당규 개정안은 이 대표와 강성 지지층의 영향력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대선 출마 전 사퇴 시한은 '대선일 1년 전'인데 '특별하고 상당한 사유'가 있을 시 당무위 의결로 시한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원내대표·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할 때 권리당원의 유효 투표를 20% 추가 반영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 尹 "투르크 명마처럼 … 양국 경제협력 속도"

    2024-06-11 23:11:30

    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과 투자보장협정을 마무리해 한국 기업들의 투자 리스크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아시가바트 소재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투르크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 기업들이 세계 최고 시공 능력으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다수의 플랜트를 성공적으로 건설하면서 기술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양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명마 '아할 테케'처럼 경제 협력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 '尹악연' 조국·추미애·박범계 법무장관 3인 국방위에 배치

    2024-06-11 17:57:39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창당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22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배치된 데 대해 "문재인 정부 법무부 장관 세 명이 국방위원회를 갔다.

    조 대표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되면서 '조국 사태'가 터졌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은 조 대표는 물론 조 대표 가족들에 대해서도 전방위적 수사를 벌였다.

    조 대표 후임으로 법무부 장관이 된 추 의원은 당시 윤 총장과 극한 갈등을 빚었고 검찰총장 직무정지 사태까지 벌어졌다.

  • 북한군 수십명, 휴전선 침범 경고사격에 퇴각 "길 잃은듯"

    2024-06-11 17:57:38

    북한군 수십 명이 지난 9일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 이후 북쪽으로 되돌아간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합동참모본부는 "9일 낮 12시 30분께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작업하던 북한군 일부가 MDL을 단순 침범해 우리 군의 경고 방송 및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의 경고사격 후 북한군이 즉각 북상한 것 외에 특이 동향은 없었다"면서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