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은 31년 동안 품질 좋은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며 고객과 가맹점의 상생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실천하고 있다. 한솥은 창업 당시부터 '양심, 배려, 정직'이라는 한솥의 ESG(환경·책임·투명경영) 정신을 바탕으로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도 펼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했다.
의료기관과 아동복지기관은 물론,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선행에 힘쓰고 있다.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원칙 아래 가맹점과의 분쟁이 한 번도 없었다. 가맹점에 공급하는 제품의 가격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며 가맹점주의 부담도 줄여주고 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