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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괴로워…김수현·변우석, 가짜 열애설 몸살 [MK이슈]

신영은 기자
입력 : 
2024-06-11 1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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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변우석. 사진ㅣ스타투데이DB
김수현-변우석. 사진ㅣ스타투데이DB

대세 배우 김수현과 변우석이 연이어 가짜 열애설로 몸살을 앓고 있다.

11일 김수현과 임나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열애설을 제기한 건 해외 매체 ET투데이로, 지난 7일 열린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서 김수현과 임나영이 다정하게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김수현은 대한민국 대표 한류 스타로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은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글로벌 히트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스타투데이에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임나영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 측 역시 “지인들과 페스티벌에 놀러 갔다가 인사를 한 것 뿐”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오랜 기간 한 사람만을 사랑해온 톱스타 류선재 역을 맡아 대세 배우로 급부상한 변우석 역시 SNS에서 시작된 열애설로 곤욕을 치렀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변우석과 모델 전지수의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 의혹 글이 확산됐다. 의혹에 따르면 변우석과 전지수의 SNS에는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이 발견됐다. 또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따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으며, 서로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후 전지수가 실제로 모 유명 DJ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스타들은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공인’은 아니나,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유명세’는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으로 이미지에 상처를 입는 가짜 열애설은 노력과 기대를 쏟는 이들에게는 힘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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